- 2025년 4월 20일 일요일 - ▶보유권수 : 총412권 책 제목 지은이 출판사   ▶ 아이디 ▶ 비밀번호   작성자   (email : -) 제 목 최예진님의 글입니다. :어느 날 미래 엄마께서 명절에 맹장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래서 명절때 성묘를 가야하는 :게 맞지만 어쩔수 없이 못가게 되었다. 그래서 미래는 그게 고민이 되서 이그너벨 박사에 :게 도움을 청했다. 마침 이그너벨 박사는 영혼 투시 안경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게 완성이 :되어 내일 조부모님의 납골당에 가보자고 했다. 그런데 당일 온수가 놀러왔다. 그래서 미 :래는 놀라면서 "성묘 안갔니?" 라고 묻자 온수가 "우리집은 신정에 차례를 지내거든!" 이 :라고 대답해서 같이 가게 되었다. 드디어 납골당에 도착하고 모두 영혼 투시 안경을 썼다. :그랬더니 정말 영혼이 보였다. 그래서 성묘를 못드리는 대신 뷔페로 가서 모신다고 해서 :모두 다같이 가서 먹었는데 온수는 너무 많이 받은데다가 또 받아 평소보다 50% 더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몸에는 숨겨진 비밀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사람은 그릇을 다 비워야만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 본 전자도서관은 성동초등학교 학생에게만 열람되도록 허가되었습니다. ⓒ2003 (주)한국DSM All rights reserved.  Tel.(031)932-4240  Fax.(031)932-4241   1  9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