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나무신발'을 읽고 신발은 소중한 거야. - 5 학년 1반 오아림 |
125.245.222.194
||||||||||
왕과 나무신발 이라는 책을 읽었다.
왕은 빈둥빈둥 거리면서 지냈다 빈둥빈둥 거리다 보니 신발이 한켤레도 없었다.
어느날 왕은 가마를 타고 산책을 나섰다.
사람들이 왕을 보며 수군 거렸다. 왕은 그 세 저야 알았다.
왕은 수선당 세명을 불러서 신발을 만들 라고 왕이 말을 하였다.
왕은 첫째 수선당에세 신발을 만들어라고 했다 그래서 첫째 수선당이 황금 신발을
만들었다. 왕은 첫째 수선당이 만든 신발을 신고 계단을 내려 갔는데 그만 왕은 굴러
떠러지고 말았다. 또 둘째 수선당에게 신발을 만들고 나왔다. 왕은 둘째 수선당이만든
신발을 신고 밖을 나갔는데 미끄러젔다. 그래서 왕은 신발을 신지않고 빈둥빈둥 거렸다
셋째 수선당 신발을 신고 나갔는데 미끄러지지 않고 놀게되었다. |
|
1 
9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