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온 탈해'을 읽고 알을 깨고 나온 아이... 탈해... - 6 학년 1반 최예진 |
신라 땅 바다 건너 '용성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이 나라에는 28명의 왕자가 있었는데
그 중 함달파왕이라는 왕이 '적녀국'이라는 나라의 공주를 왕비로 삼았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도 왕비가 아이를 낳지 못해서 왕비는 왕 몰래 밖에 나가서 아이를 낳게 해달라
고 밤을 새도록 빌어 7년 후에 아이를 낳게 되었다. 그런데 낳은 아이는 사람이 아닌 알이
었다. 깜짝 놀란 함달파왕은 신하들을 몰래 불러 왕비가 낳은 알을 바다에 띄워 보냈다.
파도에 휩쓸려 신라 동쪽에 있는 아진포에 도착했다. 알을 깨고 나온 아이의 이름은 탈해
라고 지어졌다. 신라의 노례왕이 죽고 탈해가 신라의 네 번째 왕이 되었다.
나는 탈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 얼굴도 모르고 태어나고 버려지기까지......
왕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곳에서 태어 났으면 좋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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