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가 아니야...'을 읽고 ...겁쟁이가 아니야... - 6 학년 1반 최예진 |
나는 책 표지에 흰 말이 이쁘게 그려져 있어서 이 책이 읽고 싶어 졌다.
옛날에 다와랑 누나, 부모님 이렇게 네 가족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양을 치는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양털을 깎으시고, 누나는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다와에게 큰 걱정거리가 하나 있었다. 무엇인가 하면 바로 나담 축제에 나가 말을
타고 다른 기자들과 함께 시합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와는 나담 축제가 싫진 않았다.
왜냐하면 다와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누나가 오기 때문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고, 구경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나담 축제가 열리는 날이었다. 다와는 아침 일찍 일어나 아버지와 함께
돌무더기에 가서 소원을 빌었다. 돌무더기를 세바퀴나 돌면서 빌었다.
다와의 말 슈렝에게 가서 "나는 너만 믿어."라고 하고 말 슈렝을 타고 나담 축제에 갔다.
다와랑 다른 기자들이 모였고 다른 기자들과 친구 자브가 힘차게 응원을 하였다. 그래서
용기가 생겼는지 힘차게 뛰다가 1등을 했다. 그래서 금메달을 땄다.
나담 축제가 끝나고 누나는 공부를 하러 가야 한다고 해서 누나는 가고, 부모님과 다와는
더 화목한 가족이 되었다.
나는 다와가 말을 타고 대회에 나갔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어린 나이에 말을 타고
대회까지 나갈 수 있다니......
나도 말을 타고 달리고 싶다. 어떤 기분일까? 신날까? 아님 무서울까?
이 다음에 엄마따라 남원 큰 할아버지 댁에 가서 꼭 말을 타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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