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강아지'을 읽고 씨 뿌리는 강아지 - 4 학년 1반 조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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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느 마을에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형제의 형은 심술궂고 동생은 마음씨가 착했습니다
어느날 동생은 땀을 뻘뻘 흘리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씨를 뿌려 주는 물건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어느날 동생이 귀여운 강아지를 주었는데 씨를 뿌려 주는 강아지였습니다
그런데 형이 와서는 동생의 강아지를 빼앗아 갔습니다
형은 씨 뿌리는 강아지가 씨를 뿌리지 않아 때렸습니다
형은 동생 집으로 와서는 말 했습니다
형을 속여다고 욕을 하자 동생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강아지는 착한 사람에게만 일을 해 준다고 하니까 형은 화가 나서 집에 갔습니다
형이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욕심을 내지 않고 만약에 동생이 있다면 잘 놀아주고 동생이 더 어리니까
내가 먼저 양보 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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