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총...'을 읽고 ...웃음의 총...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82.137 |||||||||| 웃음의 총이 진짜 있다면 좋을 텐데......
옛날 소가 씨익씨익 웃고 있었다. 그래서 훈이는 소가 이상하게 됐나 하고 털 사이를
들여다 보니 빨간 조끼를 입은 난쟁이가 보였다. 그 난쟁이는 두 손을 빌면서 훈이에게
살려 달라고 말했다. 그래서 훈이는 "하하하" 웃으면서 무슨일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총을 아무데나 쏜 것을 용서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훈이는 알겠다고 말하면서
이 총은 무슨 총이냐고 물으니 웃음의 총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도 한번 쏘아 보고
재미 있으면 나를 주면 안되니?" 하고 묻자 두턱을 괴고 한참을 생각하다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다. 그래서 훈이는 아무에게나 쏘아 댔는데 그만 딸이 그 총에 맞아서
죽었다. 그런데도 웃음이 그치질 않아 총을 난쟁이에게 돌려 주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끝이 슬프다. 재미로 쏜 총에 딸이 맞아 죽다니......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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