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가루'을 읽고 마술 가루 - 4 학년 1반 조재우 |
121.146.31.247 |||||||||| 조금만한 나라에 마음씨가 좋은 임금님이 살았습니다
임금님은 틈만 나면 궁전 둘레에 있는 꽃들을 돌보았습니다
클레맨타의 공주도 꽃을 좋아했습니다
어느날 한 나그네가 조그마한 상자를 안고서 임금님이 사는 성에 왔습니다
나그네는 임금님께 이상한 말을 했습니다
저는 무크추라는 마술사 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임금님께 꽃들의 비밀을 가르쳐 드릴려고 여기 까지 왔다고 했습니다
솔깃 해진 임금님은 나그네를 꽃 밭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나그네는 벌레먹은 과일 애벌레가 갉아먹은 나무 잎사귀 등 여러가지 말을 했습니다
나도 마술사가 되어 꽃들과 또 동물들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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