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의 눈물'을 읽고 원님의 눈물 - 4 학년 1반 조재우 |
옛날 경기도 이천에 일은 보지 않고 날마다 사냥만 하는 원님이 살았습니다
아낙들은 남정네들을 동원하여 짐승몰이를 시켜서 추수를 못 하게 하는
원님을 원망했습니다
콩밭에서 꿩 사냥을 하면 농부들의 원성이 대단할 것이라고 이방이 걱정했지만
원님은 오히려 욕하는 사람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예방이 원님에게 사냥을 그만두고 바른 정치로 굶주리는 백성들을 보살펴 주라고
했지만 원님은 달아나는 백성들을 잡아 오라고 했습니다
원님 때문에 아버지를 잃은 소년은 원님을 혼내 주려고 일부러 원님의 심부름을
하는 통인이 되었습니다
소년은 예의 바르고 부지런한 통인이 원님의 빰을 때렸다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년은 원님의 어깨를 주무르다가 잡자기 원님의 빰을 때리고 방을 나갔습니다
원님이 통인에게 빰을 맞았다고 말했지만 원님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미친 사람으로 여기자 원님은 병을 얻어 죽었고 이천 땅은 선량한
새 원님이 잘 다스려서 살기좋은 고을이 되었습니다
원님이 자기만 생각한것이 오히려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모두 착한 사람이 되어 마음의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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