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을 읽고 고흐 - 6 학년 1반 권찬혁 |
고흐는 어렸을떈 부모님 말씀을 잘 안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후엔 아주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여덟 살 때, 마을에 초등학교에 다녔다.
그런데 매일 아이들과 싸웅믈 하여 그만 두었다고 한다. (역시 어렸을땐 부모님 말씀을 안
들어야 커서 유명한 혹은 훌륭한 사람이 되는것 같다. )
하지만 온갖 어려움을 겪고, 결국 지금도 기억되는 화가가 된것이다.( 나도 열심히 부모
님 말씀을 안듣고, 말썽을 많이 부려야 겠다...친구들 기억에 오래도록 남게......)
역시 유명한 사람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된다.
천재 화가 고흐는 자기 가슴에 권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겨버렸다. 그는 가셰 선생과 동
생 태호 그리고 수많은 자신의 그림들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때 고흐의 나이는 서
른 일곱살 이었다.
너무 젊은 나이에 아까운 생을 마감한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좀더 많은 작품을 남겼더라
면 어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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