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을 읽고 방패에 그림을 그린 아이 - 6 학년 1반 오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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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듯 마는 듯 미소가 정말 신비롭기까지 한 '수수께끼의 미소'..
눈썹이 없고 그리다 만것 같기도 하고..배경은 날카로운 암벽과 험준한 바위...
너무 무섭기 까지 하고...
모나리자를 누가 그렸을까 싶어 찾다가 읽게 되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452년 4월 15일, 이탈리아 페렌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1517
년 6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어린시절, 레오나르도가 그림에 소질을 보이자 아버지가 방패를 하나 가져다 주며 그림
을 그리라고 하였는데, 며칠을 생각한 끝에 레오나르도는 방패에 무시무시한 괴물을 그려
넣었습니다.
아버지는 방패의 괴물이 너무 무시무시해서 그만 뒤로 넘어지고 말았지요.
레오나르도가 14살이 되자 아버지는 베로키오라는 유명한 화가의 공방에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레오나르도는 그 곳에서 인체 해부학을 비롯하여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정확하
게 묘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등이 있고 화가로서 만족하지 않은 레오
나르도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낙하산, 대형석궁, 헬리콥터, 탱크, 도르레, 지렛대 같은, 여
러 발명품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발명품들은 너무나도 시대를 앞선 것들이
어서 그 당시에는 만들 수도 사용될 수도 없었습니다 ...
‘비트루비우스의 인체 비례’를
레오나르도가 그림으로 남겼는데
비트루비우스는 옛날 로마의 건축가인데
건축책에서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설명한 글을 보고
전체의 그림 아래,
인체와 맞닿은 아랫부분에 여러 개의 눈금을 그려
그림을 보면 누구나
인체의 비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 속에서 툭 튀어나올 것 같은 살아 있는 모습을 그리기 위해서는 더 특별한 것이 필요
했는데, 바로 사람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것이 었습니다.
르네상스의 화가들에게 해부는 반드시 필요한 공부였다고 합니다.
역동적인 근육의 움직임, 살아 있는 인체 표현을 위해서는 인간의 뼈와 근육, 장기를 들여
다보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는 것이 무척 중요했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는 누구보다 해부학을 열심히 공부했느데 무려 30구가 넘는 시체를 직접 해부
하고, 자신이 관찰한 것을 꼼꼼히 스케치하여 레오나르도의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자
세와 표정이 자연스러운 까닭이 여기에 있답니다.
※ 모나리자 - 루브르 박물관
“지아콘다 모나리자 조콩드‘라는 이탈리아 부인을 그린것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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