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 자전거'을 읽고 없어진 자전거 - 4 학년 1반 조재우 |
어느 날 명석이 아빠는 집을 나서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집 앞에 놓아 두었던 자전거가 없어졌습니다.
그 자전거는 직장에 출퇴근할 때 타는 자전거였습니다.
아빠는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엄마는 속상한 마음에 아빠에게 화를 내시면서 자물쇠를 채워 놓자고 할 때 채웠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하면서 말했습니다.
아빠는 "기둥에 자전거의 목을 매달아 놓은 것 같아서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물쇠를 채우는 것은 이웃들을 의심하는 일이라고 그래서 싫다고 했습니다.
아빠는 어떤 사람이 자전거가 꼭 필요해서 가져갔을 거라 하시면서 그사람을 아무
사고 없이 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아빠는 결국 출근 가방을 들고 걸어서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었습니다.
아빠는 출근을 할려고 문을 나서던 아빠가 비명 같은 소리가 나서 엄마와 명석이도
아빠를 따라 문밖을 나갔습니다.
없어졌던 자전거가 제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명석이 가족은 너무 기뼜습니다.
아빠는 자전거 사이에 끼워진 이상한 쪽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아빠는 쪽지를 펼고 읽어보니 :죄송합니다.
아주 중요한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생님의 자전거를 빌려 타게 되었습니다.
용서 해 달라는 말과 죄송함의 표시로 새 좌물쇠를 선물로 놓고 갔습니다.
엄마는 이제 자물쇠로 채워 두세요." 하니까 아빠는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바쁜 누구나 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냥 놓아두도록 했습니다.
그리고는 기쁜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회사로 향했습니다.
엄마와 명석이도 아빠의 말에 찬성하기로 했습니다.
아빠의 자전거는 그 후 오래도록 잃어버리지 않고 명석이의 가족에게 발이 되어 주었습니
다. 자전거를 가지고 간것은 잘못 이지만 다시 자전거를 가져다 놓고 용서를 구하는
일은 착한사람 입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는 요즘에 명석이 아버지처럼 믿음이 있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아름다운 마을들이 많아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마을에도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믿으며 예쁜 꽃이 피는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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