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의 꿈'을 읽고 따뜻함 - 4 학년 1반 조재우 |
들판에 소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습니다.
누가 걸어 놓았는지 소나무 꼭대기에는 까만 운동화 한 짝이 걸려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갑자기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소나무 위에 걸려있던 운동화가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운동화는 갑자기 자기 품 안에서 바스락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들쥐 한 마리가 운동화 안에 웅크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들쥐는 오후가 되어도 나갈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운동화는 들쥐의 엉덩이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가 괴로웠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누군가의 신발이 되어 주진 못해도 들쥐에게 집이 되어 줄 수 있다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들쥐는 그런 운동화의 마음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운동화를 집으로 삼아
지내기로 했습니다.
이제 추운 겨울인데 동물친구들이 집이 없어 떨고 있는 동물 친구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지 못하는 운동화를 깨끗이 씻어 동물 친구들에게 가져다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힘을 합쳐야 동물 친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우리 모두 동물들을 보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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