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사라진 자전거'을 읽고 소중함 - 4 학년 1반 조재우 |
현중이는 자전거를 사 달라고 아빠한테 졸랐습니다.
아빠는 일을 도와줄 때마다 용돈을 줄테니 그 돈을 모아서 사라고 했습니다.
현중이는 아빠 말씀을 듣고, 자전거 살 용돈을 모으기 위해 다음날 아침부터
집안일을 거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현중이는 닭 우는 소리에 일어나 모이도 주고 달걀도 꺼내어 부엌에 가저다 놓았습니다.
소 여물 ,강아지밥, 설거지도 하고 옆집 할머니 심부름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도
자전거를 살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일을 햇습니다.
현중이는 봄철 내내 열심히 용돈을 모아서 자전거를 샀습니다.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느티나무를 향해 뛰어갔는데 어제 세워 둔 자전거가 없어져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친구 민수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느티나무 쪽을 가리켰습니다.
현중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자전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제 비가 와서 모르고 집에가 친구인 민수가 비를 맞으면 녹이 슬기 때문에 창고에 두었
다가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다고 하자 현중이는 울면서 고마워했습니다.
민수와 현중이는 더욱더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리듯이 자전거도 비를 맞으면 녹이 슬어 아프기 때문에
탈 수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나도 이런 일이 생기면 걱정을 안하게 말을 하고 보관해 주어야겠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물건이 아닌 친구 소중함을 느껴 더욱더 아끼며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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