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를 먹는 불가사리'을 읽고 쇠를 먹는 불가사리 - 4 학년 1반 조재우 |
불가사리는 외딴집에 사는 아주머니가 심심해서 밥풀을 뭉쳐 만든 작은 인형입니다.
불가사리는 쇠를 먹었는데 쇠를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만 몸집이 커졌습니다.
나라에 전쟁이 났을 때 불가사리는 칼이나 창같은 쇠로 된 무기를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 오랑케들을 무찌르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불가사리의 인기가 높아지자 대감들은 불가사리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은혜도 모르는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감들은 불가사리를 죽이기 위한 작전을 짜고 불가사리를 만든 아주머니를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불가사리는 아주머니를 구하기 위해 죽을 줄 알면서도 불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나쁜 대감들 때문에 착한 불가사리가 죽게 되자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비록 쇠를 먹는 무서운 괴물이지만 아주머니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불가사리의 마음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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