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을 읽고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35.184 |||||||||| 옛날에 제제라는 아이가 있었다. 제제는 누나, 형한테 욕을 아주 잘했다.
그래서 걸핏하면 누나에게 매를 맞기 일쑤였다. 그렇지만 누나 중에서 유일하게
욕을 하지 않는 누나가 있었다. 바로 큰 누나 글로리아였다.
이 누나는 언제나 제제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듬뿍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아버지께서 일자리를 잃었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때 아버지께서 옆에 있는 것도 잊고
"나는 아버지가 가난뱅이인 것도 싫고, 돈도 못 벌어서 싫어!!!" 라고 했다.
그 말을 들으신 아버지께서 눈물을 뚝뚝 흘리셨다.
그걸 본 제제는 자기가 아버지께 한 말을 다시 떠올리면서 후회를 했다.
그래서 제제는 너무나 죄송해서 구두닦이 통을 들고 나갔다.
첫번째 손님이 구두를 닦으시고 500헤이스를 주고 가셨고, 또 어떤 아줌마가
500헤이스를 주시고 해서 10또스땅을 벌게 되었다.
그래서 제제는 얼른 슈퍼로 가서 아버지께서 항상 사시는 담배를 골라 포장을 해서
아버지께 드렸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환한 미소를 띄셨다.
그 뒤로 제제는 장난도 안치고, 욕도 하지 않는 착한 아들이 되었다.
비록 가족들은 돈은 없었지만 행복하게 잘 살았다.
나는 이 제제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구두닦이라는 일을 해서 돈을 버는 모습이
아주 기특해 보였다. 왜냐하면 어린 아이가 어른들이 해도 힘든 구두닦이로 돈을
벌어서 아버지를 행복하게 해드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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