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한 과학씨...'을 읽고 ...수학자 오일러를 찾아가다...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244.115 |||||||||| 옛날에 나나, 망치, 파오가 한 집에 살고 있었다.
나나와 망치는 어느 날 파오가 만든 비행기를 타고 270년전의
쾨니히스 배르크로 갔다.
그런데 그 곳으로 가보니까 오일러가 온갖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오일러가 7다리를 한 번에 다 건널 수 있다고 주장하자
다른 사람들이 거짓말 이라고 해서 바로 감옥으로 끌려갔기 때문에
온갖 고문을 받고 있었다.
그래서 파오가 "이제 그만 풀어 주시오! 자기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했는데 왜 감옥으로 끌고 가서 온갖 고문을 하시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다시 오일러를 풀어 주었다.
그래서 수학자 오일러는 다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무조건 최선을
다하는 수학자의 자리를 맡게 되었다.
나는 이 파오의 열정과 용기가 아주 존경스럽게 보인다.
왜냐하면 그런 힘든 속에서 열정과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파오는 그러지 않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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