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얼굴...'을 읽고 ...너만 만날래...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19.49 |||||||||| 어느 마을에 성우와 진태가 살고 있었다.
이 둘은 학교에서 아주 친한 친구인데 성우는 다리가 아파서
휠체어만 타고 다녔다.
그런데 성우와 진태는 항상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많이 당했다.
왜냐하면 성우는 목소리를 앵앵 거려서 앵이라는 별명 때문이고
진태는 그런 성우랑 같이 논다고 따돌림을 당했다.
어느 날 성우의 아픈 다리가 거의 나아서 휠체어를 안 탈 날이
이틀 밖에 안 남았다.
그래서 성우가 "휠체어랑 헤어지려니까 좀 섭섭하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태가 "야! 뭐가 섭섭하냐? 이제 완전한 자유가 시작되는데."
라고 말했다.
그러자 성우가 "하긴 그건 그렇지." 라고 말했다.
마지막 휠체어 타는 날에 성우가 이상한 소리를 해서 진태는 깜짝
놀라 휠체어를 놓아두고 도망쳤다.
며칠 후 등교를 하게 된 성우는 매일 웃으며 등교를 했다.
나는 성우와 진태가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나도 한번이 아닌 여러번 따돌림을 당해 봤는데 무척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둘이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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