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간 항아리'을 읽고 금이 간 항아리 - 4 학년 1반 조재우 |
금이 가고 입구가 조금 깨어진 낡은 항아리가 있었다.
항아리는 몸에 새겨진 금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항아리는 금이 가서 머지않아 주인으로부터 버림을 받을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항아리를 아끼고 사랑을 해 주었다.
항아리는 할아버지에게 보답을 하고 싶어지만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어느 날이었다. 우물에서 물을 길어 항아리를 가득 채워 가는데 금이 간 자리에서
조금씩 새어 나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항아리는 할아버지에게 미안해 하자 할아버지가 항아리에게 말을 했다.
뒤를 보라고 뒤에는 꽃들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저 꽃들이 항아리에서 새어 나온 물을 마시고 자란 꽃이라고 ......
새 항아리 못지않게 할아버지와 꽃들에게 생명이나 똑 같다고 했다.
항아리는 꽃들에게 밝은 마음으로 살기로 다짐을 했다.
그것이 할아버지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도 작고 쓸모 없이 보이지만 중요한 일을 하는것이 많다.
또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던 것이 때에 따라 가치 있는 물건이 되기도 한다.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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