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사랑'을 읽고 바람이 울다 잠든 숲 - 4 학년 1반 조재우 |
주하가 어렸을때부터 엄마의 건강이 더 나빠져서 속초에 있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엄마가 다 나을때까지 할아버지댁에 가서 지내게 되었다.
처음엔 무뚝뚝하기만 하고 엄하게 느껴졌던 할아버지도 점점 마음의 문을 열어
주하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겨우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친해지고 시골 생활을 알아갈때 엄마는 병이 더
악화되어 돌아가시게 되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주하의 슬픔을 옆에서 지켜보며 위로해 주었다.
특히 주하가 서울로 돌아가게 되었을땐 서울 생활에 적응 하지 못할까봐 거짓으로
화를 내서 서울로 올려 보냈다.
할아버지는 주하를 그리워하며 외로이 생활 하시다가 결국 돌아가셨다.
주하가 슬퍼하며 우는 모습을 상상하며 나도 울었다.
할머니와 이웃집 아저씨에게 할아버지가 주하를 보고 싶어 했다는 말을 듣고
주하는 너무 슬폈다.
주하는 할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얼굴만 봐도 좋아하시는 우리 할머니가 생각난다.
오늘따라 할머니가 보고싶다. 자주 가야겠다.
책을 소개해 주신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가 책을 읽을때는 주인공이 되어야 그 사람의 알 수 있다고 하셔잖아요.
조금씩 알 것 같아요.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효도도 하고 좋은 글을 써서 감동을 주는 책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어요.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엄마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