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옛 이야기...'을 읽고 ...마귀동생...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 전라도에서 마귀동생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었다.
어느 마을에 함부자가 살고 있었다.
함부자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함부자는 그것도
모자라서 삼신 할머니를 원망 하였다.
"아이고! 삼신 할멈은 왜 딸 하나라도 안 보내줄까? 아이고~
내 팔자여~!" 라고 말했다.
그러다 어느 날 진짜로 함부자 아내가 딸을 낳게 되었다.
그런데 딸 아이가 태어나자 계속 소가 죽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래서 함부자는 세 아들을 불러서 소가 왜 죽는지 이유를
알아 오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이 셋 모두 막내가 소 간을 빼 먹어서 소가 죽는 거라고
말하자 함부자는 세 아들들을 쫓아냈다.
그리고 함부자는 안심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들자마자
막내는 함부자와 함부자 아내의 간을 빼 먹어서 죽였다.
세 명의 아들은 까치발을 들고 집으로 들어가 자기 여동생을 죽이고
산으로 도망을 쳤다.
바로 죽은 딸은 천년 묵은 여우였다.
이 책을 읽고 너무 무서웠다.
처음엔 이런 이야기인지 모르고 읽기 시작했는데 천년 묵은 여우가
딸로 태어나서 부모님을 죽이다니......
요즘에도 뉴스에 이런 일들이 나오던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참 세상이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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