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와 말굽버섯'을 읽고 떡갈나무와 말굽버섯 - 4 학년 1반 조재우 |
늙고 커다란 떡갈 나무가 있었습니다.
숲 속의 새와 벌레 나방들은 늘 친절한 떡갈나무를 엄마라고 불렸다.
새들은 떡갈 나무에서 쉬기도 하고 집을 짓고 알을 낳기도 했다.
어느날 떡갈나무 줄기 아래쪽에 빙 둘러 가며 말굽 버섯들이 돋아나더니 아주 빨리 자라서
떡갈 나무는 깜짝 놀랐다.
몇년이 지나자 말굽 버섯들이 갉아 먹어서 떡갈나무의 속이 텅 비자 부엉이는 말굽 버섯을
좋아하지 않았다.
좋아 하지 않았지만 부엉이는 텅빈 나무속에 들어가 살기로 했다.
어느날 매우 심한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다람쥐와 부엉이는 떡갈나무의 속이 텅비어서
쓰러 질것 같다며 걱정을 했다.
그러나 폭풍이 지나가도 끄덕이 없었다.
부엉이는 자기가 속에 있어서 그렇다고 큰 소리를 쳤다.
떡갈나무는 버섯들 덕분에 폭풍우에 넘어지지 않았다며 말굽 버섯에게 칭찬을 했다.
말굽 버섯들은 말없이 동그랗게 떡갈나무를 둘러싸고 있었다.
떡갈나무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서 행복한것 같다.
나도 따뜻한 마음과 항상 웃음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하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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