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갚음의 고리 끊기...'을 읽고 ...앙갚음의 고리 끊기...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81.254 |||||||||| 옛날에 해석이와 인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인구가 해석이 실내화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음식물 쓰레기통에 들어가 버렸다. 그래서 인구는 너무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
했다. 왜냐하면 인구가 해석이의 신발을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석이는 너무 화가 나서 인구 신발 두짝을 모두 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 버렸다.
그래서 인구는 너무 화가 나서 나머지 한짝을 해석이가 한것처럼 버렸다. 그래서 둘 다
얼굴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학교 수업이 모두 끝나고 나서 인구와 해석이는 손을
내리고 가방을 싸고 집으로 갔다. 그리고 그 뒤로는 서로 아는 체를 하지 않았다.
나는 인구가 너무 심한 장난을 쳤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아무리 심한 장난을 쳐도
친구의 실내화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것은 장난이 아니라 나쁜짓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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