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꿈꾸는 집...'을 읽고 ...이모의 꿈꾸는 집... - 6 학년 1반 최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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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진진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이 진진이의 엄마는 진진이가 '특목고'라는
학교에 들어가길 바라신다. 그래서 이번 여름 방학때 아주 특별한 캠프에 보내 주셨다.
그 곳이 어디냐면 '꿈의 집' 이라는 곳이였다. 그런데 그 곳에서 이름이 '이모' 라는
사람이 안내해 주셨다. 그래서 일주일 내내 집에서 아주 즐겁게 놀곤 하였다. 드디어
집에 돌아올때 아주 좋은 추억을 가슴 속에 담았다. 그리고 꿈의 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웃으면서 엄마께 하나하나 말씀 드렸다. 나는 이 '꿈꾸는 집'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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