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불 놓기'을 읽고 할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 - 4 학년 1반 조재우 |
할아버지 댁에 가기 전에 순우는 아빠께서 자기의 생각을 묻지도 않으시고 할아버지 댁에
가기로 정한 것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간 순우는 쥐불을 놓으러 가시는 할아버지를 따라 논에 나갔다
논둑에 도착하자 할아버지께서는 논둑에 서서 성냥을 꺼내어 마른 풀에 불을 붙이셨다.
마른 풀들이 타면서 연기가 피어 올랐다.
농사를 짓기 전에 쥐불을 놓아서 마른 풀들을 태워 줘야 쥐도 쫓아내고 해충들도 없앨 수
있다고 할아버지께서 설명해 주셨다.
그런데 쥐불을 놓은 논둑을 살펴 보시던 할아버지께서 발을 헛디뎌 논둑 밑으로 미끄러져
서 무릎을 다치셨지만 불이 다 꺼진 것을 확인한 뒤에야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셨다.
순우는 할아버지가 걱정 되어 손수건을 무릎에 묶어 드렸다.
할아버지께서는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하셨다.
순우는 할아버지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할아버지가 안 계신다. 그래서 순우가 부렵다.............
농사를 잘 짓기 위해 미리 해충을 없애는 것처럼 올바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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