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 어머니와 전봇대'을 읽고 용수 어머니와 전봇대를 읽고 - 4 학년 1반 조재우 |
용수 어머니는 서울로 공부하러 간 아들 용수 걱정을 많이 하던 중에 이장 댁에 전화기가
놓였다. 용수 어머니는 전화 한 통에 쌀 한 되를 주고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용수 어머니는 전화한 날에는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옆집 아주머니가 전봇대에 전화를 걸면 전봇대가 목소리를 전해 준다는 말에
매일 새벽마다 전봇대 앞에 가서 아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어느날 날마다 아들에게 소식을 전해 주던 전봇대가 사고로 쓰러졌다.
용수 어머니는 쓰러진 전봇대를 수건으로 정성껏 닦아 주었다.
전화기가 흔하지 않은 시절의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다.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매일 새벽 전봇대에 대고 말을 한 용수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아들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전봇대에 말을 했을까............
용수 어머니의 마음이 모든 어머니의 마음 일것이다.
내가 조금 더 커면 부모님 마음을 더욱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잘 해 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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