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아저씨의 오두막'을 읽고 톰아저씨의 오두막 - 4 학년 1반 조재우 |
메리는 딸 에바를 잃은 슬픔에 잠겨 하루 종일 집 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클레어 역시 딸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 지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냈지만 걱정이 없는 날이 없었다.
딸 에바를 잃은 클리어는 사촌 누나 오필리아에게 에바와의 약속대로 집에 있는 노예를
모두 풀어 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클레어는 톰에게 켄터키로 돌아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라고 말했고 그날 밤 톰은 자신이
자유의 몸이 된다는 사실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날 밤 클레어가 싸움을 말리다가 칼에 찔려 숨을 거두자 메리는 다른 노예들과 함께
톰을 노예 시장에 팔아넘겼다.
톰이 팔려 간 리그리의 농장에는 샘보와 킴보라는 두 노예 감독이 있었는데 이들은 주인과
마찬가지로 인상이 험악하고 사나웠다.
톰이 루시의 바구니에 자신이 딴 목화를 넣어 주는 광경을 목격한 샘보가 씩씩대며 톰에게
마구 채찍질을 했고 루시에게도 발길질을 했다.
샘보는 리그에게 톰이 루시에게 목화를 건내준 일을 일러바쳤고 리그리는 노예들이 따 온
목화의 무게를 모두 재고 나자 톰과 루시를 앞으로 불러냈다.
톰이 루시를 때리라는 리그리의 명령을 거역하자 리그리는 톰을 사정없이 때렸다.
그리고 샘보와 킴보에게 톰의 버릇을 고쳐 놓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톰은 노예 생활로 고달프고 비참하게 살았다. 하지만 누구보다 성실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였으며 어려운 처지에서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톰을 보면서 나도 남을 배려
하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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