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교실...'을 읽고 ...자전거 타는 물고기...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 효성이가 살고 있었다. 효성이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소식이 끊겨서 할머니와
둘이서 좁은 임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김송이 선생님께서 효성이네에 오셨다.
그때 선생님 뒤에서 효성이가 "헤~ 선생님 저 여기 있어요~" 라고 말하자 선생님께서
"어? 효성아! 어떻게 된 일이니? 그리고 할머니는 어디 계시니?" 라고 물으셨다. 효성이
가 "아~ 저희 할머니께서는 지금 집에서 주무시고 계실걸요? 그리고 제 집은 여기가
아니라 2층인데요?" 라고 말하자 송이 선생님께서는 "어~ 그래!" 라고 말씀 하셨다.
2층 효성이네에 올라가 보니 할머니께서 눈이 아예 안 보이셔서 하루종일 눈물만 흘리
시면서 누워 계셨다. 그래서 송이 선생님께서는 효성이를 선생님이 책임을 지시겠다고
다짐 하셨다. 나는 이 효성이가 참 불편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부모님께서
소식이 없으셔서 어린 나이에 눈이 안 보이시는 할머니를 모시고 살게 되다니......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나에게 부모님이 두분다 있다는게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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