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아저씨 손 아저씨...'을 읽고 ...길 아저씨 손 아저씨...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82.221 |||||||||| 옛날에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두 아저씨는 장애인이다.
길 아저씨는 몸 장애인, 손 아저씨는 시각 장애인이다. 이 두 아저씨는 부모님 덕분에
그런대로 살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두 아저씨의 부모님이 돌아 가셨다. 이제
두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될지 막막했다. 그래서 길 아저씨는 하루종일 집에서 울기만
하였다. 하지만 손 아저씨는 다행히도 지팡이를 짚고 바구니를 들고 구걸을 하러 다녔다.
어느 날 손 아저씨가 우연히 길을 걷다가 어떤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되었다.
"쯧쯧, 참 딱하기도 하지. 하지만 윗마을 길이보다 나은 편이야. 길이는 두 다리가 불편
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울고만 있다지 뭐야?" 이번엔 손 아저씨가 말했다. "할머니, 저를
윗마을 길이에게 데려다 주시겠어요?" 할머니께서 말씀 하셨다. "서로 무얼하게?"
손 아저씨가 말했다. "서로 도울 일이 있을것 같아서요." 할머니께서 말씀 하셨다.
"서로 몸이 불편한데 무얼 돕겠다는 거야?" 라고 말씀 하셨지만 얼른 손 아저씨의 손을
잡고 윗마을에 사는 길 아저씨에게 데려다 주셨다. 손 아저씨가 길 아저씨 집에 도착을
하니 길 아저씨는 손 아저씨를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다. 그래서 손 아저씨와 길 아저씨는
한몸이 되어서 같이 일을 하며 재밌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 나는 손 아저씨와 길 아저씨가
참 우애가 깊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친형제도 아닌데 서로 도와서 서로의 불편한
몸을 한몸처럼 만들며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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