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4학년...'을 읽고 ...대단한 4학년... - 6 학년 1반 최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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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쉴라가 있었다. 쉴라는 어느 날 잠옷 파티를 열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쉴라는
마우스 등의 아이들을 초대 하였다. 그래서 파티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마우스가 진실
게임을 하자고 말을 하자 아이들이 "그게 뭔데?" 라고 물어서 "솔직하게 자기의 진실을
아주 많이 털어 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야." 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두 대찬성
을 하였다. 그래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평소에 솔직한 쉴라가 이겼다. 이긴 쉴라는 뛸듯이
기뻐 하였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여행중에 행복한 일을 떠올리기 위해서 작별
파티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쉴라는 또 똑같은 친구들을 초대해서 신나는 파티를 했고
작별을 했다. 나는 쉴라가 정말 즐겁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여행을 간것도 즐거운
데 거기에다 파티를 두번씩이나 했기 때문이다. 파티라는건 재미있을까? 궁금하다. 나도
쉴라처럼 파티를 해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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