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로 국을 끓여'을 읽고 양초로 국을 끓여를 읽고 나서 - 4 학년 1반 조재우 |
옛날 어느 시골 사람이 서울에 가서 양초를 사와 마을 사람들에게 하나씩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옛날에는 교통이 나빠 서울 다녀오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마을 사람들은 양초가 무엇에 어떻게 쓰는 물건인지 몰라 마을에서 가장
똑똑한 훈장님을 찿아가 여쭈어 보기로 하고 훈장님을 찿아갔다.
하지만 훈장님도 솔직히 처음 보는 물건이었다.
훈장님은 모른다고 하면 창피할것 같아 양초를 뱅어라는 물고기라고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래서 그 양초를 모두 모아서 뱅어국을 끓여 먹기로 하고 부인에게 시켰다.
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맛있는 뱅어국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마을 사람들은 국을 먹으며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얼굴을 찡그리고 있을때 양초를 사다준
사람이 훈장님집에 들리게 되었다. 양초를 물고기로 알고 국을 끓였다는 말을 듣고 불을
켜는 양초로 국을 끓였다구요? 라고 말하자 마을 사람들은 배를 움켜 쥐고서 우리 뱃속에
불이 붙었다 하고 모두 불을 끄러 냇물로 뛰어들었다는 우스운 이야기였다.
훈장님은 솔직히 모른다고 말하고 무엇인지 알아 보자고 했더러면 더 좋았을텐데....
이 책을 읽고 거짓말을 하면 언젠가는 더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된다는 것과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라는 걸을 알았다.
나도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