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을 읽고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108.146 |||||||||| 어느 마을에 복동이가 살았다. 복동이랑 국일이랑 준걸이는 아주 친한 사이다. 그래서
심지어 부모님끼리도 친하다. 그런데 복동이에게는 부모님이 없다. 왜냐하면 복동이의
엄마는 복동이가 태어났을때 바로 죽었고, 또 복동이 아빠는 복동이가 태어나면서 엄마를
죽게 만드는 복동이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 미국으로 가셨기 때문이다. 복동이의 이름은
아빠가 지어 주셨다. 이 이름을 지어주신 까닭은 부모님이 없어도 복을 받으면서 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이모가 집에 들어와서 복동이를 키우며 외할머니를 보살펴
드렸다. 어느 날 국일이네가 준걸이네와 복동이네를 데리고 해변가에 간다고 했다. 그래서
국일이, 준걸이, 복동이는 빠보(바나나 보트의 줄임말)를 타러 가자고 말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은 대찬성을 하였다. 그래서 그동안 어른들은 어른들만의 자유를, 또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자유를 만끽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이모와 복동이는 더 행복하게 잘
살았다. 나는 이 복동이가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복동이가 믿었던 아버지 마저 피하
시다니...... 고아란 너무 안쓰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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