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진돗개 백구...'을 읽고 ...돌아온 진돗개 백구...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마을에 백구라는 진돗개가 살고 있었다. 진돗개인 백구는 새끼를 6마리나 낳았다.
그런데 백구는 어느 날 다른데로 팔려 나가야 되서 백구는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일러
주었다. "얘들아, 엄마가 어디를 팔려 나가도 너희들은 용기와 희망을 잊지 말거라.
그리고 단 한가지 주인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에는 절대 가지 말거라. 왜냐하면 너희들
지금 어리다고 만만하게 봐서 엄마처럼 팔려 나갈수도 있기 때문이야. 알겠지?" 라고 말하
면서 마지막으로 새끼들을 핥아 주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백구는 다른 곳으로 팔려 갔다.
백구가 없어진지 몇달이 지나자 새끼들이 강아지에서 개가 되었다.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백구는 모습이 그대로였다. 어느 날 다 자란 백구 새끼 막내가 어미 개인 백구를 찾기 시작
했다. 비가 와도 포기하지 않고 어미 백구를 찾아 다녔다. 결국엔 어미 백구를 찾아 집으로
돌아와서 서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 행복하게 잘 살았다. 나는 막내가 참 대견하다
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형들도 어미 백구 찾기가 어려워 포기를 했는데 막내가 강한
의지로 포기하지 않고 어미 백구를 찾아 왔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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