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들어주는 아이...'을 읽고 ...가방 들어주는 아이...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108.146 |||||||||| 어느 마을에 영택이가 살고 있었다. 영택이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다. 그래서 어느 날
영택이가 3학년으로 올라 가는데 영택이가 가는 반에 운좋게 자기랑 가장 친한 석우가
있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석우에게 영택이와 제일 친하니까 영택이 가방을 집까지 들어
다주고 학교를 올때도 집에서 학교까지 들어주라고 하셨다. 그래서 석우는 어쩔 수 없이
"예~" 라고 말했다. 그 다음날부터 석우는 선생님께서 시키신 것을 했다. 그리고 석우는
싫증을 내지도 않고 꾸준히 해서 선생님과 영택이가 석우에게 선물을 주었다. 그래서
석우와 영택이는 엄청 친한 단짝이 되었다. 그래서 부모님끼리도 엄청 친해졌다. 나는
영택이와 석우가 참 착한 아이인 것 같다. 왜냐하면 영택이는 오른쪽 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심부름도 잘하고 석우는 귀찮을 것 같은 일을 한번도 싫증을 내지 않고 친구를
도와줬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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