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유쾌 발랄한 동물책...'을 읽고 ...야생의 사냥꾼 표범... - 6 학년 1반 최예진 |
육식 동물중에 제일 사나운 표범은 사슴, 원숭이, 토끼 같은 동물들을 거침없이 잡아서
먹는다. 그렇지만 표범은 먹는 과정도 아무렇게나 막 먹지 않는다. 맨 먼저 혀로 털을
깨끗하게 핥은 후 가죽을 벗긴다. 그 다음에 제일 통통한 엉덩이 살과 몸통을 뜯어 먹는다.
그 다음에는 표범이 먹고 난 고기를 하이에나가 뼈만 남기고 다 먹는다. 그래서 하이에나
는 즉, 아프리카 숲속의 동물 청소부로 불린다. 그런데 그 반면에 초식 동물은 표범 같이
먹는 과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다 먹고 난 다음은 잠을 아주
많이 잔다. 다 잔 후에는 또 자신의 먹이를 찾고, 배를 채운 후에는 또 잠을 자고, 이렇게
계속 반복된다. 나는 표범에 대하여 조금 알게 되었다. 원래 표범이 사나운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사자, 호랑이처럼 사나울거란 생각을 못했다. 책 속의 매서운 표범의 눈이 잊혀지
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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