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유쾌 발랄한 동물책...'을 읽고 ...한다리로 서서 자는 학...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108.146 |||||||||| 학은 한다리로 서서 잔다. 원래 두다리가 있는데 왜 꼭 한다리로 서서 잘까? 그 이유는
학의 발목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학의 오른쪽 발목에는 원더네트가 있어서 물속에 발을
집어넣고 계속 잠을 자도 전혀 걱정을 안해도 되는데, 왼쪽 발목에는 원더네트가 없기
때문에 품속에 품어서 잔다. 여기서 원더네트란 열교환 장치를 뜻한다. 그리고 기린도
학처럼 서서 잔다. 학처럼 서서 자도 푹자는 것이 아니라 기린은 1~2시간 정도 토막잠을
자고 일어나서 맹수의 습격으로 달려들면 빨리 뛰면서 잠을 잔다. 그래서 연구원은 "기린
은 모두 동물원에 있어야 푹 잘 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해서 기린은 거의 야생이 없어지고
나서야 평화를 되찾을 수 있었다. 나는 학과 기린의 마음을 아주 조금 알 것 같다. 얼마나
불안할까? 얼마나 힘이 들까? 약하고 힘이 없는 동물들이 오늘따라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
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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