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사 수녀'을 읽고 우리 곁에 왔다 간 천사 테러사 수녀 - 4 학년 1반 조재우 |
1946년 9월 인도의 콜카타에서 출발한 열차 안에 한 수녀가 타고 있었다.
수녀의 얼굴은 몹시 창백했고 잔뜩 지친 모습이었다.
결핵에 걸려 요양을 하러 가던 테레사 수녀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라는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얼마뒤 테레사 수녀는 가난한 사람들 곁으로 찿아갔다.
콜카타의 빈민가로 들어가 굶주림으로 죽어 가는 사람들을 돌보았고 가난한 사람들의
헐벗은 몸과 마음을 정성껏 어루만져 주었다.
고아들을 모아 밤낮으로 보살폈고 병이 들어도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열심히 돌봐
주었다. 모든 사람들이 외면했던 빈민촌 테레사 수녀는 그곳에 따스한 사랑의 등불을
밝혔다. 빈민촌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테레사 수녀는 1950년에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만들었고 1952년에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집을 만들었다.
테레사 수녀는 1979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모든 상금을 나환자 구호소 건립 기금으로 내놓아 세계의 사람들을
또 한번 감동을 시켰다.
1983년 갑자기 심장 마비를 일으켜 병원에 누워 있는 테레사 수녀에게 의사들이 걱정이
되어 이제 좀 쉬세요라고 했지만 테레사 수녀는 불편한 몸으로 봉사 활동을 계속했고
몸이 아파도 환하게 웃으며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1997년 9월 5일 테레사 수녀는 영원히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슬픔에 빠져들었다.
테레사 수녀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따스했던 사랑의 목소리와 함께 우리 곁에 영원히
남아있다. 테레사 수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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