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피트'을 읽고 해피 피트를 보고 - 4 학년 1반 조재우 |
멈블은 황제 펭귄 나라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멈블은 다른 펭귄하고는 좀 달랐다.
다른 펭귄들은 모두 노래를 잘 하는데 멈블은 노래를 못해 친구들이 따돌리고 놀렸다.
멈블은 어릴 때부터 친구인 글로리아를 좋아했지만 노래를 못해서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멈블도 잘하는 게 있었다.
바로 춤이다. 황제 펭귄의 세계에서 노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전통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멈블이 노래를 못한다고 해서 비난을 받는것은 속상했다.
어느날 멈블이 글로리아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아델리 펭귄의 목소리를 빌려 자기가 노래
하는 것처럼 속였다가 들통이 나 실망한 글로리아를 달래 주기 위해 멈블은 글로리아의
노래에 발로 박자를 맞춰 춤을 추었다.
그러다가 글로리아와 옆에서 구경하던 펭귄들까지 한데 어울려 춤을 추면서 서로를
이해 하게 되었다.
그런데 멈블과 펭귄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본 황제 펭귄 나라의 지도자 노아가 당장 춤을
멈추라고 소리쳤다.
펭귄나라로 오는 물고기를 막아서 물고기가 죽었다는 누명을 쓴 멈블은 물고기의 수가
줄어든 이유가 물고기를 다 잡아가 버렸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춤추는 펭귄이 신기해서였을까?
멈블의 등에 위치 추적기를 달고는 멈블을 황제 펭귄 나라로 돌려보내 주었다.
그리고 멈블을 따라가서 멈블과 펭귄들이 춤추는걸 전 세계에 방송을 했다.
춤을 본 사람들은 펭귄들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알게 되고 생태계의 파괴를 막고
펭귄을 구하기 위해 바다 조업을 중단하기로 하였다.
멈블이 황제 펭귄 나라를 구한 것이다.
나도 멈블처럼 내가 잘하는 일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앞으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열심히 해서 멈블처럼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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