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을 읽고 한용운 - 4 학년 1반 조재우 |
한용운은 1879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한응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한용운은 어릴 적부터 총명하고 똑똑했으나 아버지의 강요로 마음에도 없는 결혼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가족들 몰래 집을 떠나 설악산으로 들어가 스님이 되었다.
산속에서 수도를 하던 한용운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1919년 3.1 운동에 참가하여 독립 선언서에 서명을 했다.
한용운은 3.1 운동에 참가 했다는 이유로 감옥 생활을 해야 했지만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우리나라 백성들을 위해 독립운동을 하는것은 부처님을 섬기는 것과도 같은 일이었기에
모든 고생과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이다.
한용운의 친구 중에 육당 최남선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최남선은 일본 경찰에게 잡혀가 매를 맞고 고통을 당할 것이 두려워 일본에게 아부하고
협조하였다. 어느날 길을 가다가 최남선과 마주 쳤는데 모르는 체하고 지나가 버렸다.
한번은 총에 맞고 마취도 하지 않고 수술을 하면서 소리 한번 지르지 않았다.
한용운은 참을성이 대단하고 강한 정신력을 가졌으며 인정과 의리 또한 누구 못지 않았다.
한용운은 일본의 온갖 협박과 유혹에도 굴복하지 않고 독립을 이루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오직 우리나라 백성들이 일본의 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화롭게 사는것이
평생의 소원이던 한용운 그는 독립이 되기 한 해 전인 1944년에 끝내 나라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고 말았다.
나는 백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옳은 일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신념 온갖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굳은 의지 등을 본받을 수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