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팔겠습니다'을 읽고 아버지를 팔겠습니다를 읽고 - 4 학년 1반 조재우 |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가 고운 젊은이와 아내가 살고 있었다.
그 둘은 모두 부모를 일찍 잃었기 때문에 외롭고 가난하게 자랐다.
하루는 장을 보러 갔다가 아버지를 천 냥에 판다는 글을 보았다.
집에 돌아온 젊은이는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아내가 얼마나 가난하면 아버지를
팔려고 하겠어요 우리가 아버지를 사서 모시자고 했다.
젊은이는 천 냥이 있어야 살 수 있는데....걱정을 하자 아내는 어디 가서든 구해 보자고
했다. 여기 저기 돈을 빌리려고 했지만 아무도 빌려 주지 않았다.
그때 할머니가 평생 아껴서 모은 돈이라며 천 냥을 내어주셨다.
젊은이는 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아버지를 팔겠다는 사람을 찿아갔다.
아버지를 팔아야 할 정도로 가난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으리으리한 부잣집이었다.
할아버지 한분이 나오셨다. 아버지를 판다는 집을 찿아 왔는데 잘못 찿은 것 같다며
말을 하자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며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사서 무얼 하려고 그러
시오? 그러자 젊은이는 저는 일찍 부모를 잃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자식에게 버림받은 노인이고 그 어른이 몸이 성하지 않더라도
제 부모님처럼 모시고 같이 살고 싶습니다.
듣고 있던 할아버지는 손을 잡았다 할아버지는 자식이 없어 마음씨 착한 양 아들을
구해 함께 살려고 그런게 했다고 하셨다.
젊은이와 아내는 할아버지를 정성껏 모시며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다.
젊은이가 착하게 사니까 이런 행복한 일이 생긴거라고 생각한다.
가난하지만 부모님을 모시는 일은 돈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젊은이처럼 다 같은 마음이면 얼마나 좋을까?
앞으로 젊은이처럼 착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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