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과 이주홍 동화나라...'을 읽고 ...은행잎 하나...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82.170 |||||||||| 은행나무는 가을이 되어서 잎을 다 떨어뜨려야 된다. 그러나 은행잎의 엄마인 은행나무는
차마 그럴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느 날 엄마인 은행나무는 은행잎에게 말했다. "얘들아,
나는 도저히 엄마로써 너희들을 떼어낼수가 없구나. 너희들이 어떻게 좀 하렴." 그래서
어린 은행잎들은 "저희도 엄마 곁에 있는게 좋아요. 그런데 엄마는 왜 우릴 떼어내려고
해요? 왜?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어요?" 라고 했다. 그래서 "너희들은 오히려 효자들인걸!
엄마를 사람들이 자를려고 할때 너희들이 엄마를 지켜줬잖니?" 라고 은행나무가 은행잎
들에게 말했다. 그러자 "알겠어요. 땅바닥에 우리가 떨어질게요." 라고 은행잎이 말했다.
그래서 은행잎은 떨어지고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슬펐다. 은행나무가
은행잎들을 떼어내려고 했을때 얼마나 슬펐을까? 은행나무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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