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을 읽고 아빠의 흉터 - 4 학년 1반 조재우 |
아빠가 아이 둘과 함께 살다가 너무 힘들고 얼굴에 흉터 때문에 아이들을 고아원에 맡 길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은 그것도 모르고 자기들을 데리려 오지 않는다며 아빠를 원망
하고 있었다. 아빠는 몇번의 용기를 내서 아이들을 찿아 고아원에갔다.
아이들은 아빠가 왔다는 소식에 기뼈 뛰쳐 나갔는데 우리 아빠가 아니라며 소리치며 울었
다. 아빠의 흉터때문이다.
오래전에 집에 불이 났었다. 그때 엄마는 아이들을 살리려고 이불을 덮고 엄마의 몸으로
감싸고 그때 아빠가 불길속으로 들어와 아이들을 구하고 엄마는 돌아가셨다.
그때 생긴 흉터다. 아빠는 아이들이 아빠가 아니라고 해도 서운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했던 아빠였다.
세월이 흐르고 아빠는 돌아가셨다.
아이들은 그 소식을 듣고 처음엔 가지 않으려고 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키워주신 아버지라 떠날 때까지 모른척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빠의 장례식장에 갔다.
그 곳엔 아빠의 일기장이 있었다.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감싸 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아빠의 얼굴에 있던 흉터가 불속에서 죽어가고 있었던 자기들을 살리느라 생긴 흉터라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후회하고 도 후회해도 이미 아빠는 하늘나라로 가고 없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살아계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효도하며 잘해 드려야겠다.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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