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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옛 이야기...'을 읽고 ...귀신풀...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11.136 |||||||||| 옛날에 김홍정이라는 남자와 권판서네 여자가 있었다. 김홍정과 권판서네 여자는 서로 약
혼을 한 사이였다. 그런데 김홍정 아버지는 홍판서네 여자가 예쁘게 보여서 권판서네와 약
혼을 취소하고 홍판서네랑 결혼을 시킬려고 했다. 그래서 김홍정이 중간에서 둘의 약혼을
지키려고 무척 애를 썼다. 그러나 김홍정은 아버지의 말씀을 어기지 못하고 홍판서네 딸에
게 장가를 가게 되었다. 그러다 권판서네 여자가 자살을 했다. 그래서 어머니도 딸이 없어
서 살맛이 안난다며 따라 죽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홍판서네 여자가
말을 못하게 되었다. 김홍정이 혹시나 해서 어떤 약초를 캐서 먹였다. 약초를 먹자 바로 말
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김홍정의 아버지가 자식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식은 약
혼을 지키려고 애를 썼는데 아버지의 욕심 때문에 자식한테 상처를 주다니...... 아버지가
자식보다 더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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