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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 원식이...'을 읽고 ...새들이 떠난 산밭...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19.152 |||||||||| 옛날에 아주 고요한 시골이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는 구두쇠 양반이 살았다. 그래서 구두
쇠 양반은 산과 밭을 돈 주고 무조건 자기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참새들이 자기 밭
에 앉으면 아주 큰소리로 "훠으이! 훠으이!" 라고 내쫓았다. 그러나 참새들은 그 밭에 계속
앉았다. 그래서 구두쇠 양반은 밭에 허수아비를 세웠다. 그래서 참새들은 한동안 밭에 오
지 않다가 며칠이 지나고 다시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국에 구두쇠 양반은 나무를 베고
말았다. 그런데 참새가 없어진 후 구두쇠 양반의 밭에 벌레가 많아져서 구두쇠 양반은 후
회를 하였다. 왜냐하면 참새가 있을때는 참새들이 벌레들을 먹어서 벌레가 별로 없었는데
참새가 없어진 후로 벌레가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참새를 쫓느라 나무를
벤 산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그래서 그때 구두쇠는 너무 충격을 받아 제정신이 아니었
다. 그래서 구두쇠는 산으로 뛰어들어서 흙에 깔려 죽게 되었다. 나는 '구두쇠가 왜 산을
망치게 나무를 베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새를 내쫓으려고 나무를 베어서 산사태
로 죽게 되다니...... 참 어리석은 사람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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