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이반의 이야기...'을 읽고 ...세아들... - 6 학년 1반 최예진 |
124.216.19.198 |||||||||| 옛날에 세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 세명의 아들 아버지는 재산을 공평하게 나누어
주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얘들아, 나처럼 살으렴, 그럼 나처럼 부자가 될거야!" 라고
말했다. 그러자 첫째는 "아! 아버지께서 즐겁게 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 하였다. 그래서 첫째는 이 돈을 재밌게 즐겁게 펑펑 썼다. 그래서 결국
첫째는 돈을 다 써서 빈털터리가 되어서 아버지께 찾아가 "아버지, 저는 아버지가 살라
는대로 살았는데 왜 부자가 되지 못했죠?" 라고 말하면서 따졌다. 그리고 둘째도 돈을 왕
창 써서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마지막으로 막내는 아버지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
채서 부자가 되어 잘 살았다. 나는 첫째 형이 잘못 살았다는게 참 후회가 될것이라는 생각
이 든다. 어렸을때부터 나쁜 행동을 하더니...... 역시 속담에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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