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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딱지'을 읽고 친구들의 우정 - 4 학년 1반 조재우 |
이 이야기는 내 또래인 인우, 한수, 대희 세 소년의 우정에 대한 내용이다.
4학년이 된 인우는 새 친구를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를 갔다.
그런데 주먹 대장으로 소문난 한수와 짝이 되었다.
어느날 비 오는 날 등굣길에 인우는 짖궂은 형들에게 붙잡힌다. 한수가 이것을 보고 인우
를 도와 주었다.
그 후로 서로 친하게 지냈다. 3학년 때부터 단짝 친구였던 대희와 깡딱지를 앞에 놓고
우정을 맹세한 세 소년은 더욱 가까운 삼총사가 되었다.
책을 끝까지 읽고서야 나는 깡딱지가 병뚜꼉을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 딱지라는 것을 알았
다. 인우와 한수 대희는 이 깡딱지를 가지고 놀곤 했다.
그런데 나는 이 깡딱지를 소중하게 간직하는 아이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생각해 보니까 깡딱지는 요즘 우리가 가지고 노는 게임기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리고 아이들이 노는 방법도 이해할 수 없었다.
세 친구는 기차가 다니는 철길에서 자주 놀았는데 이건 너무 위험하다.
그러다 기차에 치이면 큰일이니까 그런 점에서 세 아이들은 반성해야 할 것 같다.
친구들의 우정이 영원히 간직 했으면 좋겠다.
나는 책 속의 삼총사 중 주인공 인우보다 대희가 더 마음에 든다.
단점이 있는 친구를 감쌀 줄 아는 넓은 마음을 지닌 점이 특히 좋다.
나도 대희처럼 마음이 넉넉하고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만약 우리 반에도 대희 같은 친구가 있다면 정말 인기가 좋을 텐데.............
친구들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야겠다.
그러다 보면 친구들의 마음도 따뜻해 질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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