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이 원식이...'을 읽고 ...흰둥이의 꿈...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 어느 시골 마을에 흰둥이라는 새하얀 강아지가 있었다. 그런데 흰둥이가 어느 날 큰
도시로 팔려갔다. 그 이유는 시골에 아주 독한 수두가 유행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지어
개들이 죽기까지 했다. 그런데 그 순간 주인은 자기 개를 살리고 싶어서 흰둥이를 도시 사
람중 제일 부자인 사람에게 팔았다. 그러나 도시에서는 시골과 달리 개를 풀어 놓지 못하
여서 가죽으로 된 목줄을 하고 있어야 했다. 그래서 흰둥이는 많이 갑갑 하였는지 "끙끙"
거리면서 앓는 소리를 내며 잠이 들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이 되어도 목줄을 끼고 있는
것은 여전 하였다. 그러다 어느 날 주인이 흰둥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더니 흰둥이는 너
무 좋아서 진흙에 들어가고 난리가 났다. 그래서 흰둥이는 주인에게 많이 맞고 미움을 많
이 사서 미움 받는 개 흰둥이가 되어 버렸다. 나는 흰둥이가 너무 갑갑 했겠다는 생각이 든
다. 그 이유는 개들은 원래 뛰어다녀야 하는 동물인데 하루종일 목줄 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주인은 흰둥이가 수두에 안 걸릴수도 있는데 걱정하는 마음에 팔아서 흰
둥이가 불행해지다니...... 흰둥이가 너무 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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