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튼 동물기 2...'을 읽고 ...고독한 왑의 일생... - 6 학년 1반 최예진 |
어느 날 프랑스에서 회색곰 암컷이 새끼를 낳았다. 그런데 이날은 곰이 특별 하였다. 원래
곰들은 한번에 두마리 이상 낳는 일이 드문데 이날은 새끼를 네마리나 낳았다. 그래서 어
미곰은 새끼 곰이 더욱 많아져서 많이 신경을 썼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어미가 새끼
를 네마리 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자 한마리씩 데려갔다. 그런데
어미는 왑을 절대 뺏기고 싶지 않아서 자기의 영역에 꼭꼭 숨겼다. 사람들이 데려간 새끼
곰 세마리는 아주 잘 키워서 사람들이 국을 끓여 먹었다. 그래서 왑은 어렸을때 몰랐던 것
을 무럭무럭 자라면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왑은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였다. 예를 들면 집
을 부셔서 훼방을 놓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화가 나서 왑의 어미를 죽이고도 부족하
여 왑도 총과 덫으로 죽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을 아주 푹 놓고 잘 살았다. 나는 사람
들이 왑의 가족에게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새끼 곰을 한마리씩 데려가서 키
운 것도 아니고, 결국엔 잡어 먹어버리고 왑 어미와 왑도 죽여 버렸기 때문이다. 그냥 곰들
을 가만 뒀더라면 왑이 복수도 안했을 것이고, 사람들이 곰들을 죽이지도 않았을텐데......
사람들이 너무 못됐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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