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시위 일주일'을 읽고 침묵시위 일주일 - 4 학년 1반 조재우 |
연지는 아빠에게서 생일 선물로 강아지를 선물받았다.
연지는 똑똑하고 귀여운 강아지를 가지고 싶었는데 바보처럼 생긴 똥개라며 화를냈다.
그래서 연지는 침묵시위를 했다.
하루 이틀 사흘째에는 연지 마음을 몰라 주자 강아지에게 화풀이를했다.
다섯째에는 아빠 엄마가 나가기 무섭게 강아지를 찾아 빗자루를 들고 바닥을 치며 강아지
에게 겁을 줬다.
강아지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다.
다음날 친구들과 놀이동산에 가기위해 돼지 저금통을 뜯던 연지는 서러워서 엉엉 울었고
집에 쉬러 왔다가 연지의 말을 들은 엄마는 이야기가 다 끝나자 연지를 꼭 껴안았다.
그리고 약속 시간에 맞쳐서 기분 좋게 집을 나서던 연지는 마당에 축 늘어져 있는
강아지를 데리고 아빠를 따라 동물병원에 갔다.
동물 병원 선생님이 여러가지 물어보자 생가해 보더니 일주일 동안 짖지 않았다고
했다. 연지만 침묵시위를 한게 아니였다.
연지는 강아지에게 손을 내밀어 강아지의 발을 꼭 잡았다.
일주일이나 침묵시위를 하면서 얼마나 외롭고 답답했을까?
배가 고파도 표현할 수가 없고 주인은 괴롭히기만 하니 괴로웠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강아지 마음을 알았으니까 다행이다.
나는 강아지가 지나쳐만 가도 사랑스럽고 귀엽다.
우리 모두 동물을 괴롭히지 말고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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