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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와 아카라비아 나무...'을 읽고 ...하느님의 눈물... - 6 학년 1반 최예진 |
옛날에는 하느님이 있을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길가에 가다가 돈이 없어서 돈을 구걸하면
서 어렵게 사는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다 어느 날 김선생이 길을 걷다가 돈
을 구걸하는 사람을 보았다. 그런데 김선생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바
람을 쐬러 모르는 척하고 지나갔다. 그런데 길을 가고 있는데 절에서 스님들과 시민들이
부처님께 불공을 드리고 있는게 보였다. 그래서 김선생도 선뜻 참가를 하여서 모금함에 이
천원을 넣고 부처님께 빌었다. '집에 놔두고 온 아들 녀석이 무사히 있도록 도와 주십시
오.' 라고 ...... 그리고 나서 한참 뒤에 하늘에서 꾸짖는 소리가 들렸다. '이 놈아! 돈이 그
렇게 아까워서 힘든 사람도 도와주지 못하느냐!' 그래서 김선생은 그뒤로 구걸하는 사람들
을 보고 그냥 지나치질 못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김선생이 '바른 마음으로 고쳐 먹은
것이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김선생도 불쌍한 사람을 보고 무엇인가를
느껴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는 그런 착한 마음씨가 조금 보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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