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른 손거울'을 읽고 마음이 따뜻한 친구 - 4 학년 1반 조재우 |
다솜이는 여러번 이사를 해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친구들을 그리워 하며 보고 싶어했다.
어느날 다솜이는 손거울을 가지고 장난 치다가 아파트 밖에 있는 왕벚꽃 나무에게 햇빛을
비추었다. 그랬더니 왕벚꽃나무가 다솜이에게 간지럽다고 말을 걸며 친구가 되었다.
왕벚꽃 나무는 산에 아파트가 지어지기전에 친한 까치가 있었는데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다른산으로 가서 헤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왕벚꽃나무는 까치를 너무 그리워했다.
다솜이는 왕벚꽃나무에게 까치를 만나게 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매일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손거울에 햇빛을 비추며 까치야 제발 돌아와줘
하며 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날 아파트에서 깍깍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정말 까치가 돌아왔다.
정말 신기했다.
또 다솜이는 사람들이 자꾸만 가지를 잘라 내어 꽃도 못 피우고 죽어가던 왕벚꽃나무를
보며 매일 손거울을 비추며 따뜻한 말을 하며 왕벚꽃 나무에게 많은 희망을 주었다.
그래서 왕벚꽃나무는 다시 살아나게 되어 꽃을 마음껏 피웠다.
그동안 왕벚꽃나무는 단짝친구와 떨어지면 얼마나 외로운지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
죽어가던 나무도 희망을 가지면 다시 살 수 있듯이 우리도 언제나 희망을 잃지 말고
살면 왕벚꽃 나무처럼 화려하고 예쁜 꽃을 향상 피울 수 있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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